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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월마트와 닮았다 '목표가↑'-KTB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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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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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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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9일 이마트 (170,000원 상승1000 0.6%)의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2017년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한 167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10%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요소가 트레이더스와 스타벅스였다면 내년 주가 모멘텀은 온라인 이마트몰과 가치 제고로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월마트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및 12개월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연초부터 대대적인 적자점포 폐점과 공격적인 온라인 진출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개의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며 “이마트도 이와 유사하게 올해 4개의 부실점포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250억원 수준의 적자였던 중국 점포들도 거의 매각이 완료된 상황으로 내년 전사 수익성은 올해 대미 의미있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포 온라인 물류센터 가동률이 80% 수준까지 상승했는데 추가적으로 온라인 업체 M&A(인수합병)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확장옵션을 검토 중으로 연내 결과가 발표될 것이라며 “이마트몰, SSG.COM과의 시너지 발생시 타 온라인 유통업체 인수는 실보다 득이 더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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