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에너지 챔피언 기업選

머니투데이
  • 이해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11.29 08: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네이버 (393,000원 상승4500 1.2%)는 자사의 데이터센터 각이 한국에너지공단이 개최 '대한민국 에너지챔피언 인증서 수여식'에서 '에너지 챔피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는 스노우 멜팅 기법과 태양광 및 태양열 발전, 외부 공기를 통한 자연 냉각 시스템 등을 활용해 각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자연 냉각 시스템과 태양광(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며, 온실가스 감축 활동 및 에너지 절감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3년 6월에 오픈한 '각'은 친환경 자연 냉각 시스템을 고려해 전국에서 평균 온도가 가장 낮은 춘천을 입지로 선정했으며 에너지 효율 평가의 표준 지표인 전력효율지수(PUE)도 글로벌 탑 수준이다.

박원기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대표는 "그 동안 많은 임직원들과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라 더욱 뜻 깊다"며 "우리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에너지 챔피언 인증제도는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신규 사업이다. 네이버 등 올해 첫 20개 회사가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靑-삼성 '반도체 비공개 회동'…어떤 말 오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