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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모범적 지배구조에 실적 호조 지속 '목표가↑'-IB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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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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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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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9일 LG에 대해 모범적인 지배구조와 주력 계열사의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열사 실적이 좋아졌고 신성장동력에 대한 M&A(인수·합병) 가능성을 열어뒀으니 주가가 안 오르는 것이 이상할 정도"라며 "괜찮은 비상장계열사가 있고 성장 의지가 충만해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계열사와 자산 및 재무가치의 변화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으로 LG전자 순이익은 전년대비 322% 증가했고 LG화학은 같은 기간 66% 늘었다. 연결종속기업 LG CNS와 서브원도 각각 232%, 61% 증
가했다. 계열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LG 연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66%, 132%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연결 실적은 지난해보다 매우 좋을 것"이라며 "실적은 주력 계열사의 전망이 밝기 때문에 내년에도 호조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모범적인 지배구조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LG상사는 그룹에 편입돼 있지 않으면서 LG의 오너, 특히 향후 경영권을 승계받을 오너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보니 LG 지분을 늘리는데 사용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데 LG가 오너들이 보유하고 있던 LG상사 지분을 프리미엄 없이 시장가치로 인수하면서 LG 주가에는 긍정적인 이벤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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