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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메이커톤 경진대회 우수상

대학경제
  • 권현수 기자
  • 2017.11.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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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는 최근 대구, 경북지방중소벤쳐기업청 주최 대구대 창업지원단 주관 '대구경북 글로벌 벤쳐창업한마당 창업아이디어 메이커톤 경진대회'에서 큰데이터 팀이 IOT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큰데이터 팀은 순천향대 빅데이터공학과 석사과정 김한나·박성희, 경북대 컴퓨터학부 성대경 씨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지역 비즈쿨에 참여한 고등학생이거나 학부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큰데이터 팀의 프로젝트명은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자동탐지 및 신고'다. 교통사고 발생시 피해자 안전확보와 추가사고 예방을 돕는 각종 센서를 부착한 IOT기기를 차량에 부착하고 사고를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자동으로 신고하는 시스템을 제시했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급한 환자가 발생했을 시 경찰 및 병원에 자동으로 신고해 주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시스템을 개발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김한나 씨는 "관심분야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지식을 실무시스템에 적용해 보고자 도전했다"며 "이번 대회 출전을 계기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섭 빅데이터공학과 지도교수는 "창의적인 발상과 IOT를 접목한 아이템으로 사고발생시 실제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착안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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