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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야영장 내달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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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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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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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 보며 힐링하세요

캠핑장 조감도/제공=부산항만공사
캠핑장 조감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에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야영장이 생긴다.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인근 북항재개발지역에 시민들을 위한 ‘바다가 보이는 부산항 힐링 야영장’을 조성,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야영장은 총 8894㎡의 부지에 텐트를 칠 수 있는 사이트 24면과 넓은 잔디밭, 이용객들을 위한 미니 도서관과 관리사무실, 샤워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또 아이를 동반한 이용객들을 위해 책과 만화 등을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미니 도서관도 마련했다.

이 야영장은 크루즈 부두와 접하고 있어 세계 각지에서 온 초대형 크루즈선의 위용을 눈앞에서 느낄 수 있고, 밤에는 아름다운 부산항대교의 화려한 야경도 볼 수 있다.

이곳은 앞으로 친수공원이 들어설 부지와 수로가 시작되는 지점이어서 곳곳에 설치된 해먹(그물침대)에 누우면 부산항 야영장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야영장 위치도/제공=부산항만공사
야영장 위치도/제공=부산항만공사
더불어 야영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해수온천 족욕장이 있어 지하 950m에서 나오는 따뜻한 온천수로 족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1박 이용요금은 2만 원이며 매주 화요일은 시설물 안전 점검과 청소를 위해 쉰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최초의 항만재개발사업인 북항재개발사업을 추진, 부산항 북항 일대를 국제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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