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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北 미사일에도 '상승'..닛케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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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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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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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악재를 미국 세제개혁안 호재가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는 전일에 비해 0.49% 뛴 2만2597.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0.13% 오른 3337.862로 거래를 마쳤다. 또 대만증시 자취엔 지수가 0.6% 상승한 1만713.55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에선 전날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인 금융주가 덩달아 올랐다. 미쓰비시UFJ가 2.8%, 스미토모미쓰이가 1.7% 올랐고 미즈호파이낸셜도 2% 강세를 기록했다. 상하이 증시에선 폴리부동산이 10% 급등 하는 등 부동산주가 평균 3%대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새벽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시장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북한 리스크가 부각될 때마다 강세를 보였던 엔화도 이날은 보합세다. 엔/달러 환율은 전일과 유사한 111.4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 상원 예산위원회가 세제개편안을 가결하는 등의 호재가 북한 리스크 보다 우세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상원 예산위는 12대 11로 세제개편안을 승인했다. 예산위 가결로 안건은 상원 전체 회의에서 토론을 거쳐 상정된다. 이르면 이번주 중 상원 전체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세제 개혁안에 반대했던 예산위 소속 공화당 의원 2명이 이날 표결에선 찬성 의견을 내며 공화당 내 이탈표가 줄어들 것이란 기대감을 높였다. 상원에서 세제개편안은 공화당 의원 52명 중 50명 이상이 찬성해야 상원을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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