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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살트리'가 반짝…강동구청 광장에 8m 대형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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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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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강동구 빛살트리 야경(강동구 제공)© News1
강동구 빛살트리 야경(강동구 제공)© News1

서울 강동구청 앞 분수광장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이는 광장으로 변신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성탄절을 앞두고 분수광장에 '빛살트리'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빛살트리’는 강동구의 랜드마크인 암사동 유적에서 영감을 얻었다. 공공디자인 전문 회사 ‘스튜디오 글루’의 작품이다.

폭 8.5m, 높이 8.5m 규모로 조성된 ‘빛살트리’는 목재로 된 구조물 위에 안에서부터 빨강, 노랑, 초록색 등의 리본테이프를 촘촘하게 감아올려 트리를 형상화했다. 빗살무늬토기는 곡식을 담는 도구로, 선사인들의 희망과 소망을 담았다. 빗살무늬 토기에 담긴 선사인들의 희망을 빛을 머금은 나무로 재해석해 트리를 제작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꼭대기에는 별 대신 빗살무늬 토기를 얹었다. 광장 주변 화단은 강동구 청소년들이 지난 11일 빗살무늬 복원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작한 토기 50여 점으로 꾸몄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지역 곳곳에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빗살무늬토기를 테마로 한 트리를 준비했다”며 “주민 여러분들 모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2012년부터 새활용품 트리, 거울트리 등 이색적인 크리스마스트리로 화제를 불렀다. 이번 빛살트리는 2018년 1월 19일까지 전시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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