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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년만 박스권 돌파에 의미를 - 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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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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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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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LG (72,500원 보합0 0.0%)에 대해 "6년만에 박스권 상향 돌파는 의미가 있다"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양형모 연구원은 "LG 주가는 2011년 이후 5만~7만원 사이에서 박스권횡보를 하다 올해 5월부터 박스권을 돌파했다"며 "주요 상장사인 LG화학, LG전자, LG생활건강 주가 상승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LG는 미래성장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전기차 부품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그룹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LG전자는 쉐보레 볼트에 핵심부품 11개를 공급하고 LG화학은 전기차용배터리를,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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