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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5년까지 글로벌 TOP4 담배기업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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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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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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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시장인 중동과 러시아 이외 중남미·아프리카 등 신시장 적극 공략

KT&G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글로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백복인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 임직원들이 2025년까지 글로벌 TOP 4 담배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G
KT&G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글로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백복인 사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 임직원들이 2025년까지 글로벌 TOP 4 담배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G
KT&G는 30일 '글로벌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25년까지 글로벌 TOP 4 담배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백복인 KT&G 사장은 이날 KT&G 대전 본사에서 국내외 임직원 150여명과 해외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공로자 포상과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KT&G는 2025년까지 해외 판매 규모를 4배 이상 늘리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주력시장인 중동과 러시아 외에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신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아시아태평양, 미주, 아프리카, 유라시아 4대 권역에 지역본부를 설립해 해외 소비자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KT&G에 따르면 1999년 26억 개비에 불과하던 KT&G의 해외 판매량은 2002년 민영화를 기점으로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487억 개비를 판매해 9414억원의 해외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3분기까지 415억 개비를 달성해 사상 최고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1988년 국내 담배시장이 완전 개방된 이후에도 KT&G는 현재 6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품질우선경영과 마케팅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복인 KT&G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브랜드 개발과 조직운영의 혁신을 통해 회사를 ‘글로벌 TOP 4 담배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면서 “세계적인 수출기업으로 도약해 국가경제와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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