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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축산물품질대상에 남상현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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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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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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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대상 심사 결과…국내 최고의 한우·한돈·육우·계란 생산농가 뽑아아

지난 29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허태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대통령상을 받은 남상현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축산물품질평가원
지난 29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서 허태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이 대통령상을 받은 남상현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축산물품질평가원
매년 가장 좋은 품질의 한우·한돈·육우·계란 생산농가를 뽑는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에 경기 여주시 남삼현씨(한돈부문)가 뽑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제15회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심사결과 남씨를 포함해 홍수범씨(경남 김해시·한우부문·국무총리상), 김희종씨(경기 안성시·한우부문·농식품부장관상), 유승무씨(경기 안성시·육우부문·농식품부장관상), 손병원씨(경북 영주시·계란부문·농식품부장관상)가 각각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축평원은 그동안 생산농가에서 12개월간(2016년9월~2017년8월) 출하한 축산물의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 농가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축산시책 참여도가 새로운 평가 항목으로 추가돼 친환경·HACCP·무항생제 등 최근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심사가 이루어 졌다.

대통령상을 받은 남상현씨는 모돈 420두, 비육돈 5800여두를 사육하는 농가로 연간 9110두를 출하했으며 등급판정 결과가 가장 우수했다. 육질 1+ 등급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29.1%보다 21%P 높은 50.1%에 달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홍수범씨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한우, 한돈, 육우, 계란 부문에 농식품부장관상,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축종별 생산자단체장상 등 총 34개 농가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 졌다.

축평원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지역별 맞춤 컨설팅과 등급판정 결과 확산 등을 통해 우수 축산물 생산을 장려하고 있다. 또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 농가의 생산 노하우를 축산업계 종사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현장 견학 등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백종호 원장은 "우수 농가의 생산 노하우를 널리 확산시키는 한편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좋은 품질의 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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