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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공자아카데미, 청소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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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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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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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공자아카데미, 청소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동아대학교는 공자아카데미가 최근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제9회 청소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예선을 거쳐 총 40명이 본선에 진출해 고등부와 중등부, 초등부에서 19명 수상자가 결정됐다.

참가자는 '앗! 나의 실수'와 '내가 꿈꾸는 미래', '중국 관련 자유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초등부는 2분 이내, 중등부는 3분 이내, 고등부는 4분 이내로 원고를 준비해 발표했다.

대회 결과 이은수(서울 대일외고 1년), 박가현(김해 가야고 3년) 학생이 각각 고등부 A, B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중등부 대상과 초등부 대상은 각각 이현지(김해 가야중 3년), 염주영(부산 양정초 3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김주경(김해 경원고 2년), 목혜민(부산여고 1년), 오찬민(김해 임호중 2년), 이우진(전주교대군산부설초 4년) 학생이 차지했다.

이밖에 부산과 광주, 울산, 인천, 군산 등 전국 각지 초·중·고등학생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중국 여행기와 중국문화, 아이돌, 꿈 등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중등부 최우수상 오찬민 학생은 "영어로 꿈을 말할 수 있는 기회는 많았지만 중국어는 큰 도전이었다"며 "어려운 것에 도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그 자체가 수상보다 큰 성과"라고 말했다.

문철주 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학생은 동심을 녹여내 진정성 있게 발표했고, 중고등부는 사회적 문제나 문화적 차이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발표를 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의미 있는 내용이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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