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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지진 피해 포항에 1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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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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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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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구·주민복지 등에 사용예정…피해복구 때까지 주요 계열사 맞춤형 지원활동 지속

롯데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10억원을 내놓는다. 이 기부금은 지역 복구와 주민 복지 등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지난 15일 포항 지진 발생 직후부터 각 계열사별로 진행중인 다양한 지원활동에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억원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포항지역에서 롯데 계열사들이 펼치고 있는 지원 활동은 다양하다. 롯데제과과 24일 약 8000만원 상당의 카스타드, 초코파이, 몽쉘, 칙촉 등 간식류를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롯데마트는 포항교도소(1600여명 수감)에 즉석밥(5000여개), 조미김(5000여개), 생필품 등을 전달한데 이어 19일에는 성금 3000만원도 기탁했다.

세븐일레븐 역시 피해 당일 이재민이 모여 있는 대피소에 나무젓가락과 숫가락, 국그릇, 종이컵 등 식사 보조용품을 긴급 지원했다. 봉사단을 파견해 생활 편의를 위한 생수와 화장지,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 1만개도 추가로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샤롯데 봉사단도 포항 지진 현장 구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생수, 라면 등 총 1000여개 상품을 긴급 지원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3월 소래포구 재래 어시장 화재 복구 성금으로 2억원, 지난해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성금으로 3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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