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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장자 구광모, LG電 B2B사업본부 ID사업부장에…승진은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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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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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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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승진보다 충분한 경영 훈련 과정을 거치는 LG 인사원칙과 전통 따라 역할 수행"

구광모 LG 상무/사진=LG
구광모 LG 상무/사진=LG
구본무 LG 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 상무가 LG전자 B2B 사업본부 ID사업부장을 맡았다. 다만 직급 승진은 없었다.

LG는 2018년 임원인사를 실시하면서 구 상무가 LG전자 (89,600원 상승1200 1.4%)의 신성장사업 중 하나인 B2B 사업본부 ID(Information Display) 사업부장을 맡았다고 30일 밝혔다.

ID사업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디스플레이 및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B2B 사업을 수행하며 전자·디스플레이·ICT 등 주요 사업 부문과의 협업을 비롯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기술인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분야의 R&D(연구개발) 투자도 필요한 사업으로 여겨진다. 구 상무는 이곳에서 사업가 경험을 쌓을 계획이다.

LG 측은 "구 상무는 오너가이지만 빠른 승진보다는 충분한 경영 훈련 과정을 거치는 LG의 인사원칙과 전통에 따라 현장에서 사업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 상무는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으로 입사한 이후, 미국 뉴저지 법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선행상품 기획팀,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창원사업장을 거치며 제조와 판매현장, 국내외 및 지방 현장 경험을 쌓아 왔다.

LG 상무로 승진한 이후 3년간 LG의 주력 및 미래사업을 탄탄히 하고 지속 성장에 필요한 기술 변화에 주목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획하고 계열사간 분업 내지 협업을 통한 시너지 제고를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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