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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고객소리 귀 기울인다…'고객패널 종합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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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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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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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과 30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고객패널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은행
이경섭 농협은행장(앞줄 가운데)과 30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고객패널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30일 중구 통일로 본점에서 고객패널 13명과 임직원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NH 고객패널 종합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올 한해 고객패널 활동사항 종합리뷰를 시작으로 고객패널이 직접 농협은행과 타행의 주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장·단점과 제안아이디어 실행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

제7기 고객패널 13명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농협은행의 주요사업에 대한 테마과제, 자유제안, 설문조사 등 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개선사항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왔다.

이에 농협은행은 △펀드상품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비대면 고객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보고 듣고 말하는 ARS서비스 도입 △대고객 문자메세지 발신명의 일원화 △올원뱅크 환전·송금 후 고객확인문자 발송 등 패널단의 제안사항을 적극 수용했다.

농협은행은 2013년 NH고객패널제도를 도입하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644건의 고객제안을 실행했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고객패널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중심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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