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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기업 대표들, 솔선수범해 평창올림픽 관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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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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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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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이달 초 회원사에 권고문 전달...."근로자들 자유롭게 연차휴가 연속 사용토록 기업 협조해야"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올림픽조직위-경제계 간담회'에서 박영각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직무대행, 이동근 당시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조직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이재출 한국무역협회 전무, 배상근 전경련 전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올림픽조직위-경제계 간담회'에서 박영각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직무대행, 이동근 당시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조직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이재출 한국무역협회 전무, 배상근 전경련 전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박병원)는 지난 1일 회원사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을 위한 경영계 권고'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권고문은 내년 2~3월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얻기 위한 취지다.

경총은 우선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관람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업이 근로자들에게 올림픽 관람을 권장할 것을 권고했다.

이를 위해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연차 휴가를 연속 사용할 수 있게 기업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기업 대표들이 솔선수범해 올림픽을 관람해 직장 내 자유로운 관람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올림픽 대회 관람 활성화를 위해 기업별로 예정된 각종 행사 등을 가급적 대회기간 중 경기장 인근 지역에서 여는 것을 제안했다.

나아가 차량 지원이나 인근 지역 기업 연수원 활용 등 경기 관람을 위한 교통·숙박 등 근로자들의 관람을 위한 편의 제공에도 협조해 달라고 했다.

이밖에 경총은 기업 여건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대회 입장권과 라이선스 상품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총 관계자는 "권고문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적 열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경영계가 앞장서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경총을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는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올림픽 성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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