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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서울男·제주女, 부산서 추락사…유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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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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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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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부산의 한 상가건물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서울에 거주하던 남성과 제주도에서 살던 여성이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뉴스1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32분쯤 부산 중구의 한 상가건물 지하주차장 입구에 A씨(20)와 B씨(20·여)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신고한 행인은 상가건물 앞을 걸어가다 "쿵"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남성과 여성이 길바닥에 쓰러져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상가건물 내부에 설치된 승강기와 계단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A씨와 B씨가 상가건물 11층 옥상으로 올라가 함께 추락하는 것을 확인했다.

건물 옥상에는 검은색 가방 하나와 빈 소주병 2개가 있었다. 함께 놓인 여성용 점퍼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지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서울에서 거주하던 A씨와 제주에 사는 B씨가 어떻게 만나 부산으로 와 동반 추락했는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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