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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일 오전 10시30분 예산안 협상 재개…"마지막 합의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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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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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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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광림 "공무원증원·최저임금 인상 논의 난항…기초연금·아동수당 의견접근"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김광림(가운데) 정책위의장, 김도읍(왼쪽) 예결위 간사, 김성원 예결위 위원 등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12.03.   yes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자유한국당 김광림(가운데) 정책위의장, 김도읍(왼쪽) 예결위 간사, 김성원 예결위 위원 등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12.03. yes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을 넘긴 가운데 여야3당은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막판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여야 원내대표가 내일(4일) 오전 10시 30분에 다시 모이기로 했다"며 "여기서 마지막 합의를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 간 막판 쟁점은 공무원 증원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원문제다. 법인세, 소득세 개정안은 손도대지 못했다.

김 의장은 "가장 (합의가) 힘든 것은 공무원을 증원하는 문제이고, 두 번째로 어려운 사안은 최저임금 인상을 지원하는 문제"라며 "인세 및 소득세 개정안도 여러 번 집중논의가 돼야 하는데, 몇 차례 얘기하다가 정리되지 못한 면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예산안 쟁점에 대해서는 이미 합의를 했거나 의견접근을 이뤘다고 김 의장은 말했다.

김 의장은 "남북협력기금과 건강보험 재정 문제는 거의 합의가 됐고,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문제 등은 조금의 이견만 조정하면 된다"고 전했다.

다만 "원내대표간 회동을 거쳐 패키지로 숫자를 조율해서 한번에 발표하자고 한 상황이라 논의진척은 돼 있으나 막판에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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