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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제일 중요한 건 실종자 수색, 최선 다해 빨리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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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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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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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장관회의 주재 …사망자 가족 위로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열린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 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열린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 사고 관계장관회의에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3일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사고와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실종자 두 분을 수색하는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수색을 빨리 마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가진 관계장관회의에서 김두석 해양경찰청 차장으로부터 수색 및 구조 현황 등을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모든 분이 다 파악이 될 때 까지 수색을 계속해야 하고, 그 작업이 최단시간 안에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어 "사망자 사후 절차를 지원하는 문제, 슬픔에 빠져 계시는 유가족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이런 문제에 차질이 없게 대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사고 원인에 합동 조사가 필요하다면 그렇게 하고, 바다를 끼고 있는 인천광역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것도 사고 원인과 함께 검토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사망자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그는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고, 사망자 가족들께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른 시간에 해경과 해수부, 인천광역시 그리고 국방부를 비롯해서 관계 부처들 수고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송영무 국방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조종묵 소방방재청장 등이 참석했다. 관계부처는 실종자 수색구조가 가장 시급하다는데 공감하고 실종자 수색에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회의 참석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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