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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대상 수상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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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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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대상 수상
대구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아우성' 팀이 최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9기 시상식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생명존중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공임신중절 예방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활동 팀이다. 전국 대학에서 참가한 25개 팀이 9기로 활동했다.

신효진·이현우·김지훈·서지현·강연림·박수경 등 6명으로 구성된 대구대 아우성 팀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39건 캠페인 활동과 14회 설문조사, 각종 SNS와 블로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팀은 대구 동성로와 중앙로, 대구역 등 도심지와 계명대·경일대·대구대 등 지역 대학 캠퍼스, 서울·부산·구미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지역 아동센터 등지에서 성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대구대 학생은 지난 5월 홍덕률 총장을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평소 SNS 활동을 통해 학생과 소통하던 홍 총장은 페이스북 친구였던 신효진 학생의 명예 서포터즈 위촉 제안을 받고 흔쾌히 허락했다.

홍덕률 총장은 "학생에게 많은 임명장을 수여해 봤지만, 거꾸로 학생으로부터 명예 서포터즈로 위촉장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라며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후 지난 6일 아우성 팀이 홍덕률 총장을 다시 찾았다. 아우성 팀은 "총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대상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홍 총장은 "학생의 생명존중에 대한 진심이 통했다"며 "여러분 덕분에 나도 덩달아 대상 받은 느낌이라 오히려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은 매년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와 2014년에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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