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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해 최고 성과는 '기가지니'와 '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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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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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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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회장 참석, '2017년 1등KT인상' 시상식 개최…대상 상금 각각 1억

KT 황창규 회장이 8일 KT 분당사옥에서 열린 '1등 KT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여하는 모습/사진제공=KT
KT 황창규 회장이 8일 KT 분당사옥에서 열린 '1등 KT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여하는 모습/사진제공=KT
KT (23,850원 상승50 0.2%)가 올해 거둔 최고의 성과로 인공지능(AI) 셋톱박스 '기가지니'와 영업 전산시스템인 'KOS(KT ONE SYSTEM)'를 선정했다.

KT는 8일 오후 경기도 성남 분당사옥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가지니'와 'KOS'를 최고의 성과로 선정했다.

1등 KT인상은 KT그룹 임직원들의 성취 동기 부여와 업무 귀감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됐다. 개인 뿐 아니라 단체 포상도 시행해 협업에 대한 가치를 중시하는 시상이라고 KT는 설명했다.

올해 시상식에서의 1등 KT인상 대상은 최고의 성과인 '기가지니' 및 'KOS' 사업을 담당한 '기가지니 태스크포스(TF)'와 'KOS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에게 돌아갔다. 1등 KT인상 대상에게는 각각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가지니 TF'는 지난 1월 셋톱박스 기반 인공지능 기기 '기가지니'를 개발·출시한 후 음성인식 고도화는 물론이고 금융, 교육, 게임, 뉴스브리핑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해 인공지능 셋톱박스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KOS 프로젝트 TF'는 유선과 무선으로 각각 분리돼 있었던 자사 영업 전산시스템을 'KOS'라는 새로운 체계고 바꿔 고객 서비스 전반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무선 통합인 기반인 'KOS'가 도입되면서 불필요한 중복 작업이 없어지고 고객 응대 시간도 크게 주는 한편, 세밀한 상품관리체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KT는 강조했다.

구현모 KT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1등 KT인상은 KT가 지난 1년간 노력을 기울인 부분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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