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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on Air] 이근호 "무릎에 물 찼지만 통증 無, 아직 2경기 남았다"(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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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일본)=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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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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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가 10일 훈련에 앞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김우종 기자
이근호가 10일 훈련에 앞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사진=김우종 기자
이근호(32,강원FC)가 북한과 2차전에 대한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전 11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은 전날(9일) 열린 중국 대표팀과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측면 수비에 허점을 드러낸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중국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면서 남은 두 경기 결과가 더욱 중요해졌다. 대표팀은 11일 하루 더 훈련을 한 뒤 12일 오후 4시 30분 북한과 2차전을 치른다. 이어 16일에는 숙명의 한일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근호는 중국전에 결장했다. 신태용 감독은 "특별한 부상이 있는 건 아니지만 무리를 시켜 출전시킬 생각은 없다"라면서 컨디션 안배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북한과 2차전에는 나설 수 있을 전망. 10일 훈련에 앞서 이근호가 선수단 대표로 인터뷰에 임했다.

다음은 10일 훈련에 앞서 이근호와 실시한 일문일답.

- 몸 상태는 어떤지.

▶ 울산 소집 훈련 도중 무리가 왔다. 훈련을 하고 있다. 무릎에 물이 찼는데, 울산이 따뜻하다 보니 찬 것 같다. (스태프 쪽에서) 부상 방지 차원에서 조절해주시고 있다.

- 이제 2경기 남았다.

▶ 조금 쉬었다. 완전히 정상은 아니지만 부상 등 통증은 없다. 오늘과 내일 나름 열심히 준비하겠다. 경기를 나갈 기회가 온다면 최선을 다하겠다.

- 어제 중국전은 어떻게 봤는지.

▶ 좋은 점도 있었고, 나쁜 점도 있었다. 분위기를 잡으면 집중해야 한다. (김)신욱이가 들어오면서 예전 득점과는 다른 모습들이 나왔다. 긍정적이라고 본다.

- 북한에 대해서는 어떻게 봤나.

▶ 확실히 수비 시에는 모든 선수가 참여하더라. 밀집 수비를 펼치며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역습이 빨랐다. 상대가 역습을 할 경우 우리가 차단을 한다면 빈 틈이 있을 것이다. 빠르게 해야 한다. 빠른 공수 전환을 하면서 방향을 찾을 것이다.

- 팀 분위기는 어떤가.

▶ 2경기가 남아있다.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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