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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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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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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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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온라인으로 확대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174,500원 상승9000 5.4%)는 온라인 외제차 견적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가 운영 중인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온라인으로 확대한 것이다.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는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외제차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외제차 견적 전문가가 차량의 파손 상태를 진단해 적정한 수리 방법과 범위를 안내하는 곳이다. 서울, 부산 등 전국 17개 지역에서 운영해왔는데 지점이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삼성화재는 외제차 견적지원센터의 장소 제한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고객들은 사고접수 시 받은 안내 문자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견적지원센터에 접속할 수 있다. 접속된 상담 페이지에서 차종, 연식 등 차량 정보와 파손된 차량 사진을 등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 후에는 외제차 전문 견적사가 근무일 기준 24시간 내에 고객에게 수리 방법과 예상 수리비 안내 전화를 한다. 상담 후 고객은 원하는 정비소에 수리를 맡기면 되고 삼성화재와 제휴 중인 외제차 우수협력업체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천흥진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기획파트장은 "그동안 외제차 견적지원센터가 없는 지역에 거주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온라인 서비스 오픈으로 해소하게 됐다"며 "외제차 고객들이 장소와 관계없이 적정한 수리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현재 수도권 8곳(강북, 강남, 강서, 일산, 분당, 인천, 수원, 안양), 지방 9곳(대전, 청주, 천안, 광주, 전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 전국 17곳에 외제차 견적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가까운 센터에 직접 방문하면 외제차 전문가의 차량진단 및 간단한 흠집제거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또는 삼성화재 보험가입 차량에 피해를 당한 차량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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