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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커스텀 핏' 고객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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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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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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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출시…2650만원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H-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쏘나타 커스텀 핏’ 고객 전달식을 개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을 전달받은 황도엽(27·왼쪽)씨와 박창호(29)씨의 모습./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H-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쏘나타 커스텀 핏’ 고객 전달식을 개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을 전달받은 황도엽(27·왼쪽)씨와 박창호(29)씨의 모습./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고객 아이디어로 탄생한 ‘쏘나타 커스텀 핏’의 고객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168,000원 상승21000 14.3%)는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H-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쏘나타 커스텀 핏’ 고객 전달식을 개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핵심 사양,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에 이르기까지 오픈 이노베이션(열린 혁신)에 기반해 개발된 차다.

고객 전달식은 현대차 임직원들과 사전 신청 고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쏘나타 커스텀 핏’을 만든 주인공인 박창호(29)씨와 황도엽(27)씨가 차량을 전달 받았다.

박 씨와 황 씨는 평소 차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회 초년생으로 올초 ‘H-옴부즈맨’에 지원해 7개월 간 활동했다.

이들이 제안한 색다른 쏘나타 모델은 여러 팀들 중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지난 1일 ‘쏘나타 커스텀 핏’으로 출시됐다.

황 씨는 “제가 직접 낸 아이디어로 탄생한 차를 타고 출퇴근한다고 생각하니 설렌다”며 “출퇴근시 이용하기 위해 시내 주행에 최적화된 ‘마이 시티 에디션’을 제안하고 구매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씨는 “평소 장거리 주행이 많아 오랜 시간 운전에 필요한 사양인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적용된 ‘마이 트립 에디션’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2017 H-옴부즈맨 최종 발표회’에서는 H-옴부즈맨 6개 팀이 발표했다. 현장 참가자 투표와 멘토단 평가 등을 합산한 결과 △고성능 N브랜드를 통한 현대차 이미지 개선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 △장애인의 이동성 향상을 위한 딜카플랫폼 활용 딜라이트 순으로 상위 득표를 차지했다.

옴부즈맨의 멘토로 활동한 로봇 공학자 UCLA 데니스 홍 박사,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사회혁신 전문가 MYSC 김정태 대표가 연사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H-옴부즈맨’ 활동 기간 동안 제안 받은 19개의 아이디어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후 내년 ‘H-옴부즈맨’ 발대식에서 경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시내 출퇴근 등 교통량이 많은 도심에서 주로 주행하는 고객을 위해 편의사양을 높인 ‘마이 시티 에디션(My City Edition) 트림’과 근교도시 출퇴근 등 장거리 주행이 잦은 고객을 위해 안전사양을 ‘마이 트립 에디션(My Trip Edition) 트림’으로 출시됐다.

‘마이 시티 에디션’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오토홀드 포함) △전방 주차 보조 시스템(PAS, 후방카메라 포함) 등이 기본 적용됐다. △LED 리어 콤비 램프 △LED 보조 제동등 △18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타이어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기본화됐다.

‘마이 트립 에디션’은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스마트 하이빔(HBA) 등이 포함된 최첨단 주행 보조시스템 ‘현대스마트 센스’가 장착됐다. △LED 헤드램프 △슈퍼비전 클러스터 △하이패스 룸미러(ECM)가 기본 탑재됐다.

쏘나타 커스텀 핏의 가격은 두 트림 모두 2650만원이다. 기존 가솔린 1.6 터보모델의 주력 트림 ‘스마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30만원 저렴하면서도 보다 높은 상품성으로 150만원 상당의 사양 가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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