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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억원씩 팔리는 푸르덴셜 달러보험, 인기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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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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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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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4791만달러 돌파

푸르덴셜생명 로고/출처=머니투데이DB
푸르덴셜생명 로고/출처=머니투데이DB
푸르덴셜생명이 올해 출시한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이하 달러 변액연금)이 매월 100억원 어치씩 팔려나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금리나 투자수익률에 관계 없이 높은 수준의 확정적인 노후소득을 달러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비결이다.

푸르덴셜생명은 달러 변액연금이 출시 후 4개월여만에 누적 판매액 4791만달러(한화 약 524억원)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인데도 출시 이후 총 816건이 팔렸다. 가입 금액은 5만달러(약 5475만원) 미만이 433건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했고 가입 고객은 40~50대가 전체의 85%로 가장 많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금리나 투자수익률에 관계 없이 평생 변하지 않는 노후소득을 달러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입 즉시 노후소득을 지급 받기 시작하면 가입 연령에 따라 납입한 보험료의 연 최저 3.80%에서 최고 5.20%를 확정된 노후소득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확정된 노후소득 금액은 계약자 적립금이 소진되더라도 평생 지급된다.

이 상품은 미국 장기 회사채에 투자해 높은 연금 지급률을 제공할 수 있다. 달러를 사용해 미국 푸르덴셜 글로벌 자산운용(PGIM)이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미국 채권에 투자하는 것.

조성찬 푸르덴셜생명 상품기획팀장은 "이 상품은 고령화 시대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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