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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습 눈 4.3cm…교통·낙상사고 속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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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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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사고 18건, 눈길 차량 미끄러짐 사고 35건 등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과 경기 등 중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 관리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17.12.10/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과 경기 등 중북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회 관리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2017.12.10/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10일 오전 불과 서너시간만에 서울에 4cm가 넘는 눈이 쌓이고 곳곳에 빙판길이 생기면서 이날 하루 서울 곳곳에서는 교통사고 및 낙상사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7시2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부근에서 올림피대로로 진입하려던 벤츠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바퀴가 눈에 파묻혀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았다.

오전 7시24분쯤 소나타 차량도 올림픽대로 진입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져 119구조대의 도움을 받았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는 안모씨(48)가 오전 7시6분쯤 빙판길에 넘어지면서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앞에서는 오후 12시50분쯤 김모씨(67·여)가 미끄러져 다치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눈·빙판길로 인한 낙상사고 18건과 차량 미끄러짐 사고 35건, 제설작업 5건 등 총 58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눈길 교통사고로 병원에 옮겨진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서울과 경기 대부분 지역에서는 눈 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강원북부산지, 양구 평지, 정선 평지, 평창 평지, 홍천 평지, 인제 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등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후 4시30분에 모두 해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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