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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우원식 무혐의…보좌관 부친 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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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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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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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 후보등록 포기 대가 예비후보에게 금품 건넨 혐의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제19대 총선 당시 후보등록 포기를 대가로 예비후보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측 인사가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북부지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우 원내대표 보좌관의 부친인 서모씨와 현직 노원구의회 의원 김모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2년 제19대 총선 과정에서 예비후보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다. 서씨 등은 제19대 총선 당시 노원을 지역구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던 조모씨에게 출마 포기를 대가로 수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 등이 조씨가 출마를 포기한 뒤 2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관련 내용에 대한 진정을 접수해 올해 9월부터 내사를 벌였다.

다만 검찰은 우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그동안 우 대표는 "잘 모르는 일이고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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