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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쏠리드, 5G 수혜 집중될 시장 절대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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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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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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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쏠리드, 5G 수혜 집중될 시장 절대강자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홍식, 최보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쏠리드, 5G 수혜 집중될 중계기 시장 절대 강자'입니다.

두 연구원은 2018년 쏠리드의 실적과 재무구조가 모두 개선될 전망이라며 여섯 가지 이유를 들어 쏠리드에 대해 '매수' 의견을 신규 제시했습니다.

추천 이유로는 △LTE 투자 이후 국내 네트워크 장비시장 침체기에도 별도 영업익 흑자 △미국·일본·중남미·유럽에서의 중계기 매출 증가 전망 △5G시대 중계기 수요 여전할 전망 △팬택 리스크 제거 △자본잠식·관리종목 등 우려 해소로 재무구조 개선 △2018년 PER(주가수익비율) 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꼽았습니다.

이에 두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내년 실적 기준 PER 14.3배를 적용한 75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쏠리드 (7,660원 상승340 4.6%)는 국내 중계기 분야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물론 미국과 일본, 중남미 등 해외 주요 통신사.기관들과 거래를 하고 있는 글로벌 상위 5위 안에 드는 중계기 기업이다.

최근엔 영업적자를 지속하던 팬택의 휴대폰 사업 매각으로 실적부진, 자본잠식,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의 우려에서 벗어났다. 2018년부턴 본격적으로 본업 중심의 사업을 이어가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5G 시대에도 국내 중계기 사용은 이어질 전망이다. 인구 밀집도가 낮은 지역에 모두 매크로셀.스몰셀을 설치하면 비용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또 간섭을 줄여 줄 수 있는 ICS 중계기 수요는 산간지역과 섬 등에 특화돼 수요가 이어질 것이다. 빌딩이 밀집된 도시는 인빌딩 중계기인 DAS가 유연한 망구성이 가능하다.

쏠리드는 국내뿐 아니라 북미와 일본, 중동, 유럽 등 국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북미 쪽에선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주요 통신사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5G 시대에 준비된 유.무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전세계 5G 가입자수가 2020년에는 1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5G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5G 시장 규모가 2020년엔 3조, 2022년엔 1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쏠리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제시한다. 국내외 중계기 주요 증가로 탑라인 성장이 예상되며, 팬택 매각 후 본업에 집중함과 동시에 판매관리비가 감소, 영업이익 증가가 전망된다. 5G 네트워크에 적합한 장비 보유로 조기상용화 대응이 가능하다. PER은 7배에 불과해 역사적으로 32배까지 올랐던 과거 대비 저점에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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