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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빅스젠, LSK Global PS와 신약 공동연구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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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김나희 기자
  • 2017.12.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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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전문 업체 에빅스젠(대표 유지창)이 최근 서울 에빅스젠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국내 최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대표 이영작, 이하 LSK Global PS)와 신약 공동 연구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지창 에빅스젠 대표(사진 왼쪽)가 최근 서울 에빅스젠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이영작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와 신약 공동 연구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에빅스젠
유지창 에빅스젠 대표(사진 왼쪽)가 최근 서울 에빅스젠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이영작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와 신약 공동 연구 개발 및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에빅스젠
번 MOU를 통해 양사는 △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항 망막질환치료제 등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게 된다. 해당 제품 개발에 대한 비용도 분담한다.

아울러 LSK Global PS는 리스크 쉐어링(Risk Sharing) 방식으로 에빅스젠에 임상 시험 수탁 비용의 지분 투자를 한다.

에빅스젠 관계자는 "LSK Global PS와의 신약 공동 연구·개발은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과 토종 CRO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업해 글로벌 혁신 신약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빅스젠은 17년간 신약 개발 연구에 매진해온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개발 중인 에이즈 치료제는 최근 임상 2a IND(임상시험계획) 접수를 완료했다. 또 신생 혈관 생성 억제 신약(항망막·항암·항아토피) 등과 세포 내 CPP(약물전달기술)를 적용한 다양한 신약·제품도 개발 중이다.

LSK Global PS는 2000년 설립된 원스톱 풀 서비스 CRO다. 2017년 6월 말 기준 글로벌 임상 시험 113여건을 포함, 총 926여건의 임상 시험 경험을 확보했다. 국내 토종 CRO로는 처음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항암제 1상을 수주한 바 있다.

유지창 에빅스젠 대표는 "에빅스젠은 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망막 질환 치료제 등 아직 정복되지 않은 질환의 치료제 분야에서 우수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CRO인 LSK Global PS와 협력해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신약을 개발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는 "LSK Global PS는 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서 국내 제약사가 성공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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