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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새해특집] 최혜진, KLPGA 슈퍼루키 계보 완성할까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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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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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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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사진=KLPGA
최혜진./사진=KLPGA
지난 2017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루키'가 있다. 바로 최혜진(19·롯데)이다. 이미 그는 2018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다.

최혜진은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보스 골프클럽(파72·6456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 with SBS(총 상금 7억 원·우승 상금 1억 4000만 원)에서 3라운드 최종 합계 10언더파 총 206타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신인이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것은 최혜진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말 프로 전향을 공식 선언했던 최혜진은 불과 3개월 보름 여 만에 프로 첫 승을 신고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욱이 최혜진은 이번 대회에서 5타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을 일궈내 '슈퍼루키'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 결과 최혜진은 KLPGA 투어 2018 시즌 총 상금(1억 4000만 원), 대상 포인트(50점), 평균 타수(68.67타) 및 신인상 포인트(230점) 등에서 자연스럽게 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최혜진은 프로 데뷔 전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투어 2017 시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과 BOGNER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 2승을 기록했다. 여기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 세계 골프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렇기에 최혜진은 김효주 전인지 박성현 이정은6로 이어진 KLPGA 투어 슈퍼루키의 계보를 잇기에는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에게 있어 최우선 과제는 기복 없는 플레이다. 이달 중순 떠나는 전지훈련에서는 퍼팅도 보완하고 오겠다는 계획을 짰다.

최혜진의 최우선 목표는 일단 신인왕이다. 하지만 2018 시즌 1승을 이미 거둔 상황이라 신인왕을 넘어 아니라 상금왕 등 다관왕도 가능하는 평가도 받고 있다. 올 봄 본격적으로 재개될 KLPGA 투어 2018 시즌에서 최혜진이 기대 만큼의 성적표를 받아들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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