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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생산적 금융상품 2종 출시…3.5조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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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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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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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EB하나은행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2일 '생산적, 혁신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상품 2종 'Thanks to 기업대출'과 '산업단지 The Dream 대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3조원 규모로 공급되는 Thanks to 기업대출은 일자리 창출 기업에, '산업단지 The Dream 대출'은 산업단지내 기업에 각각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5000억원 규모로 '산업단지 The Dream 대출'을 공급하나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금융 지원을 확대해왔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신성장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부 등 대외 정부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강화했다.

KEB하나은행이 우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면서 2017년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은행권 최초로 기업대출 자동심사시스템을 개발, 운용하면서 은행 자체의 혁신성장을 위한 내부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이번 '생산적 금융 상품 2종'은 일자리 창출 기업과 국가/지방 경제의 기반인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대한 실질적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뿐만 아니라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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