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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오전9시 판문점 통해 연락시도…北무응답"(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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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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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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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전날 오후 4시 이어 이틀째 무응답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우리 정부가 고위급 남북당국 회담을 제안한 이튿날인 3일 오전 북한이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한 접촉 시도에 응답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3일 "오늘 오전 9시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통화를 시도했지만 무응답이었다"고 밝혔다. 북측은 전날 우리 정부의 공식 회담 제의가 발표된 후 이뤄진 오후 4시 연락 시도에도 응답하지 않았다.

지난해 2월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조치에 대한 반발로 북한은 판문점 직통전화 등 남북 간 연락채널을 모두 끊었다. 정부는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4시 한 차례씩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연락을 시도하고 있다.

북측이 우리측 공식 회담 제의 이틀째 판문점 통화에 응답하지 않으면서, 시간을 끌며 몸값을 높이려는 전략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앞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오는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대표단 참가 등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급 남북당국 회담을 열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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