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與 "北 평창 참여, 당정 노력 산물" 평가

머니투데이
  • 백지수 , 조준영 인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1.03 10: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추미애 민주당 대표 "문재인정부가 한반도 운전대 단단히 잡을 것"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3/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3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에 기대감을 나타내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당정의 적극적 노력의 산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올림픽 참여 의지를 밝힌 데 민주당은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의 신속한 대화 제안 높게 평가한다"며 전날 정부가 밝힌 남북고위급회담 제안에도 찬사를 보냈다.

추 대표는 "평창올림픽이 평화적으로 열리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평창올림픽이 한반도 신(新) 데탕트(긴장 완화)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추 대표는 북한에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북한의 체제를 보장하는 것은 핵이 아닌 남북 간 평화 협력"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반도 운전대를 단단히 잡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야당에도 "한반도 평화라는 결실을 맺도록 야당 또한 불필요한 논란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협조를 구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도 "정부의 남북회담 제안은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 북한 참가를 위한 실무적인 의제 협의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우 원내대표는 "남북이 마주 앉아 머리를 맞대면 올림픽 참가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향적 의견이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끊어진 대화채널을 복원해 위기와 갈등을 넘어서는 시작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