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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표 출신' 우치다, 8년 만에 '친정팀' 가시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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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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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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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아츠토. /사진=가시마 앤틀러스 홈페이지 캡처
우치다 아츠토. /사진=가시마 앤틀러스 홈페이지 캡처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우치다 아츠토(30)가 기나긴 독일 생활을 접고 J리그 소속 가시마 앤틀러스에 복귀했다. 2010년 6월 이후 약 8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가시마 앤틀러스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유니온 베를린에서 우치다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우치다는 지난 2010년 6월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이적 이후 정확히 7년 6개월 만에 가시마 유니폼을 입는다.

계약 직후 우치다는 구단을 통해 "독일에 있을 때부터 가시마를 응원했었다"며 "전통있는 구단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다. 많은 팬분들이 경기장에 오셨으면 좋겠다.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우치다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써내려 갔다. 첫 시즌부터 분데스리가 26경기에 나서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다섯 시즌 동안 104경기에 1골을 기록했다. 일본 국가대표로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출전했다. 하지만 15-16 시즌을 앞두고 무릎 슬개건 수술을 받은 우치다는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모습을 감췄다. 기약 없는 재활의 연속이었다.

2시즌 동안 리그에 나서지 못한 우치다는 2017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소속 유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지만, 유니온 베를린에서도 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던 와중 가시마 구단이 지난 12월부터 유니온 베를린 측과 접촉해 이적 협상에 돌입했고, 결국 이적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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