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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극단 '구강구산'(九江九山)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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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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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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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예술학교 강진아트센터 창작물 ‘바람노래’, ‘오진날’ 발표

전남 강진군은 신은수씨와 8명의 청년 배우들이 1년간의 고된 합숙 훈련을 거쳐 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九江九山)’을 창단했다고 8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들은 연기와 생업을 병행하며 배우가 되기 위해 구슬땀 흘린 결과, 지난 4일 노래극 ‘바람 노래’를 강진 아트홀에서 발표했고, 오는 11일은 코미디극 ‘오진날’을 발표한다.

노래극 ‘바람 노래’는 강진과 남도를 대표하는 영랑 김윤식과 용아 박용철의 시를 엮어 강진만의 사람과 자연을 노래한 순수 창작극이다.

코미디극 ‘오진날’은 극단 차이무의 '원파인데이'가 원작으로 강진을 배경으로 남도 말의 맛과 멋을 살려낸 작품이다. ‘원파인데이’는 지난 2016년 서울문화재단이 예술단체와 기업을 매칭해 지원하는 서울메세나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이상우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장은 “재미와 감동이 있고, 배우와 관객 모두 자랑스러워할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신념으로 만들었다”며 “잠재력과 희망을 가진 청년들이 강진군을 예술중심 도시로 만들어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극단 ‘구강구산’은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진아트센터가 진행한 강진 전문 공연단체 창업 프로그램의 첫 결과물이다.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이 창단공연을 열었다. 광주·전남 지역 청년들이 모여 창단한 구강구산은 고용노동부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강진군 문화관광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수료자 9명으로 구성됐다.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강진만 연극단 구강구산이 창단공연을 열었다. 광주·전남 지역 청년들이 모여 창단한 구강구산은 고용노동부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강진군 문화관광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수료자 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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