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우승' 더스틴 존슨, 백미 '433야드 티샷 원온→탭인 이글'

스타뉴스
  • 길혜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532
  • 2018.01.08 14:59
  • 글자크기조절
더스틴 존슨 / 사진=AFPBBNews=뉴스1
더스틴 존슨 / 사진=AFPBBNews=뉴스1
더스틴 존슨(34·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년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한 가운데, 특유의 장타까지 선보여 전 세계 골프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더스틴 존슨은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골프 클럽(파73·7452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6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 1~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68타로 2위인 존 람(23·스페인)을 8차로 압도하며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더스틴 존슨은 PGA 투어 통산 17승째를 거뒀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 마지막 날, 더스틴 존슨의 백미는 12홀에서 완성됐다. 현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괴력의 장타자인 더스틴 존슨은 이날 1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로 마음 먹고 티샷을 날렸다. 이날 12번홀은 표지판에 파4 420야드로 적혀 있었지만, 방송에서는 파4 433야드로 소개됐다.

더스틴 존슨이 이날 12홀에서 드라이버로 친 공은 뒷바람까지 타며 까마득한 캐리를 기록한 뒤 구르고 굴러 홀 바로 앞에 도달했다. 더스틴 존슨이 가볍게 탭 인 이글에 성공했음은 물론이다. 더스틴 존슨은 폭발적 장타를 앞세운 12번홀 이글로 단숨에 총 19언더파에서 21언파로 스코어를 줄였고, 이후 3개의 버디를 더 낚으며 24언더파 268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PGA 투어 측 역시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from 433 yards to inches"란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 더스틴 존슨의 장타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의 김시우(23·CJ 대한통운)는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나타냈다. 김시우는 4라운드 호성적 속에 최종 합계 11언더파 281타로, 순위를 전날 12위에서 1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톱 10 안에 명함을 내밀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0세 넘어야 무임승차"?…전두환의 업보, 이젠 해결하자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