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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동심장충격기 163곳 위치,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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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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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에 관내 163개소 등록 완료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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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GPS 기반 어플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 163개소를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주민들이 평상시 가까운 지역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확인해 유사 시 대처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의 정상리듬을 가져오게 하는 기기다.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평상시 사용법과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연휴 또는 야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응급실, 각종 응급처치 요령 등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일상 생활 속 활용도가 높다.

관악구는 강화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구청과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초등학교, 관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에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을 완료했다.

누구나 무료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악구보건지소 3층에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만 10세 이상 주민으로 매주 월?수?금 1일 3회(오전10시, 오후2시, 오후4시) 무료로 강의한다. 1회당 최대 3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해 실습 위주의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평상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아둬 유사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나와 내 이웃을 살리는 소중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독려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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