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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화장품·반려동물 시장 등 사업다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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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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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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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7,290원 상승110 -1.5%)이 B2B(기업간거래) 계열사 설립, 화장품 전문가 영입, 반려동물 시장 진출 등 2018년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웰패션은 지난 10일 B2B(기업간거래) 계열사 씨에프리티엘를 설립 했다. 씨에프리테일은 대형마트 등에 대한 B2B 사업을 통해 코웰패션 제품의 오프라인 시장을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표이사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유통분야 전문가 김동성 전 패션그룹형지 유통총괄사장이 맡게 된다.

코웰패션의 화장품 전문 제조, 판매 계열사인 씨에프코스메틱스는 화장품 전문가인 김동우 이학박사를 새로 영입한다. 김박사는 휴코스코리아 전 부사장으로서 22년 화장품 제조 경력을 가진 코스메틱 전문가이다.

2016년 설립된 씨에프코스메틱스는 업력 3년차로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박사를 포함한 코스메틱 전문가 그룹을 추가로 영입하여 화장품 분야에서도 2018년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코웰패션은 급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진출을 위해 '반려견 이동가방'을 출시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012년 9천억원에서 가파르게 상승하여 2020년 약 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급성장에 발맞추어 코웰패션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품목들을 지속적으로 기획,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류패션사업부문의 괄목할 만한 고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여 사업다각화를 전개해 나감으로써 규모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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