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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방분권 개헌 촉구 1000만 서명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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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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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민 의지 담아 국회 전달 계획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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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 '지방분권 1000만 서명운동'에 적극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방분권 개헌 추진본부 주관으로 2월28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된다.

금천구는 주민자치회와 통장연합회 등 마을주민이 주체가 돼 1000만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30만 금천구민의 결집된 강한 의지를 서명부에 담아 여야 정당과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달 27일에는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금천구 주민자치회 결의대회를 열고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번 서명부에는 Δ지방분권 국가의 선언 Δ주민자치권 신설 Δ지방정부의 헌법규정 Δ보충성의 원리 규정 Δ4대 자치권 보장(자치 입법?행정?재정?조직권) 등 지방분권 헌법 개정안 등 내용을 담았다.

금천구청, 동주민센터 등에서 서명할 수 있다.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금천구청역 앞에서 가두캠페인을 진행한다. 소식지, 구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로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청이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http//goo.gl/forms/q2cUmEO9iaK4tcPd2)에 접속해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서일희 규제개혁팀장은 "그동안 지방분권 개헌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분권 공감 토크쇼 및 강좌를 개설하는 등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을 요구하는 구민의 뜻이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에 확실하게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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