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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경제장관회의, 다음 달 2일 북경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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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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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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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경제수장 간 최고위급 회의체인 경제장관회의가 다음 달 2일 북경에서 열린다. 2016년 5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이후 냉랭해진 한·중 관계가 풀리면서 양국 경제수장 간 회담도 재개됐다.

기획재정부는 12일 15차 한·중 경제장관회의가 다음 달 2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양국 경제장관회의는 기획재정부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장관급 회의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달 문재인 대통령 방중 일정을 수행하면서 허리펑 발개위 주임(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장관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경제분야에서 양국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논의 의제 및 세부 일정은 중국 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1999년 처음 열린 후 지난해 5월까지 14차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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