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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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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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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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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 위원들. 왼쪽부터 조승현, 정우현, 송경재, 한석구, 김성철, 김경희, 신민정, 윤철한, 심우민, 김기현./ 사진=네이버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 위원들. 왼쪽부터 조승현, 정우현, 송경재, 한석구, 김성철, 김경희, 신민정, 윤철한, 심우민, 김기현./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을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은 뉴스 서비스의 품질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자동 기사 배열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기구다. 지난해 말 의도적 기사 배열 논란 후 서비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정당, 사용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3~4개월 동안 정기 회의와 공개 토론회 등을 통해 공론화 과정을 진행한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의 추천과 이용자대표 추가 1인을 더해 총 13명이 위촉될 예정이다.

이용자 대표위원은 20대~40대 대학원생, 주부 등의 일반인으로 구성됐다. 이용자 대표위원은 뉴스서비스와 기사배열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설문을 1주 간 진행하고 답변에 대한 뉴스편집자문위원회 학계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유봉석 네이버 미디어&지식정보서포트 전무는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각계 외부 전문가들을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에 모실 수 있게 됐다"며 "포럼에서 전문가분들의 심층적이고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수렴된 의견을 적극 서비스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뉴스 서비스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론화 포럼 외에도 대표이사 직속의 '운영혁신프로젝트'를 신설하고 뉴스배열혁신TF, 뉴스알고리듬혁신TF, 실시간급상승검색어혁신TF를 산하에 구성했다. 운영혁신프로젝트는 상반기 적용 완료를 목표로 AI(인공지능)추천 알고리듬과 외부 언론사 편집 가치를 기반으로 한 100% 자동화 서비스를 연구하고 있다. 또 지난 9일에는 스포츠 서비스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포츠이용자위원회'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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