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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의 새로운 가치, 유니로이 냄비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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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혜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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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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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전문기업 ㈜더쿠커스(대표 이의종)가 튼튼하지만 무거워 사용하기 불편했던 주물냄비의 특징을 보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종 주물냄비 ‘유니로이(UNILLOY)’는 평균 4mm 두께로 제작되던 기존 주물냄비의 두께를 2mm로 압축시키면서, 깨지거나 갈라지는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본 제품은 주물냄비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타 제품에 비해 50% 가량 무게가 가볍다. 고객들은 제품 사용 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신속하게 전달되는 열을 활용해 맛있는 요리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높은 보온성으로 영양분 손실을 방지한다.

유니로이(UNILLOY)/사진제공= ㈜더쿠커스
유니로이(UNILLOY)/사진제공= ㈜더쿠커스
수려한 디자인으로 지난 2014년 일본 ‘GOOD DESIGN’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독일 Red Dot Award의 제품디자인부문 최고상, 2017년 일본 DESIGN TOKYO ‘우수상’ 수상 등 최근 4년간 유명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유니로이의 역사는 지난 1961년에 일본 니가타현의 산조시에서 시작됐다. 유니로이가 탄생한 산조시에는 무로마치 시대(1336~1573년)에 만들어진 3mm 두께의 철냄비가 지금도 출토되고 있다. 산조시는 목공기구와 가정용 금속제품 등을 만드는 곳이 2000개가 넘을 정도로 활발하다. 기존 주물냄비의 개념을 뒤집은 독창적인 기술력과 일본의 산업디자이너인 야마다코민(Komin Yamada)의 디자인이 결합하여 유니로이를 만들었다.

유니로이는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하여 공개요리 강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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