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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게 성장하라" 숭실대-서강대-연세대 창업성과 공유

대학경제
  • 문수빈, 심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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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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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학 창업지원단, 2017 BI보육역량 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숭실대-서강대-연세대 창업지원단, 2017 BI보육역량 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숭실대-서강대-연세대 창업지원단, 2017 BI보육역량 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숭실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3개 대학 창업지원단이 지난 2017년도 BI보육역량 강화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숭실대, 서강대, 연세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한 창업보육센터(BI) 지원사업인 'BI보육역량 강화사업(네트워크형)'에 선정돼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3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는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인 창업지원을 바탕으로 입주기업의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

지난 2017년도에 진행한 주요 보육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화지원 △대형화된 네트워킹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지원 등이다.

이번 2017 BI보육역량 강화사업 성과보고회는 18일 서울 마포구 에딘카페에서 진행됐으며,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각 창업지원단 관계자와 입주기업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민정 숭실대 창업지원단 매니저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김 매니저는 숭실대, 서강대, 연세대 창업지원단을 소개하고 지난 7개월간 3개 대학이 연합해 총 7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행한 사업 성과를 설명했다.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숭실대-서강대-연세대 창업지원단 사업 성과 발표를 집중해서 듣고 있다.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숭실대-서강대-연세대 창업지원단 사업 성과 발표를 집중해서 듣고 있다.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획득, 기업브랜드 론칭 등을 도와 총 68개 기업이 혜택을 받았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5개 기업은 수출교육과 해외현지 바이어 발굴 지원을 통해 첫 수출 길에 올랐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창업문화 거리인 연세로에서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열어 입주기업이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창업역량 강화를 도왔다. 특히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110개 기업이 참여, 대학생과 일반인 등 8만여 명의 시민도 함께 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이 돋보였다.

아울러 사업계획서 검토부터 실제 투자까지 이뤄지도록 IR피칭 교육과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했으며, 2개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총 4천만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성과 발표에 이어 각 창업지원단의 우수기업으로 코어스넷(숭실대)과 비즈미디어(서강대), 비앤씨플러스(연세대)가 사업진행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앱 보안 전문기업인 코어스넷 김종혁 대표는 "숭실대 창업지원단 도움으로 사업 초기 부족했던 사업계획서를 보완했고 그 덕분에 투자브릿지 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후 자신감도 높아져 창업과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창업지원단 실무자들이 입주기업을 위해 관심을 갖고 아낌 없이 지원해주는 만큼 이를 활용해 모두 성공창업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입주기업 창업자들은 성과 공유 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으며, 만찬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최자영 숭실대 창업지원단장은 "지난해 숭실대, 연세대, 서강대가 협업해 펼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이 입주기업들에게 큰 힘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창업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필요한 부분을 집중 지원하고, 체계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가치있게 성장하라" 숭실대-서강대-연세대 창업성과 공유
▲숭실대 김민정 매니저, 연세대 박소영 팀장, 서강대 홍자영 과장, 연세대 김지정 매니저, 서강대 김민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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