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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간판' 심석희 선수촌 이탈했다 복귀… 코치와 '갈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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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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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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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선수촌 이탈했다가 18일 복귀… '손찌검' 의혹 A 코치 '직무정지'

심석희.
심석희.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주장 심석희(21·한국체대)가 코치와의 마찰로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간판 종목에서 발생한 불상사다.

18일 빙상계에 따르면 심석희는 지난 16일 진천선수촌을 이탈했다.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선수단 방문 격려 때 심석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은 이유다.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A 코치와 심석희 사이에서 갈등이 벌어졌고, 코치가 심석희에게 손찌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감정이 상한 심석희가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이날 강릉 훈련 캠프에 재합류했다. A 코치는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A 코치 대신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던 박세우 쇼트트랙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대체 투입했다.

최민정(20·성남시청)과 함께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이끌고 있는 심석희는 이번 대회 메달 획득이 유력한 선수다. 고교학생 신분으로 출전한 2014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금·은·동 1개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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