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지금] 가상화폐 폭락, 예견된 재앙?

김지혜 머니투데이방송 PD

글로벌 장 마감 동향 및 글로벌 핫 이슈! 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실전 전략을 알아보는 <뉴욕은 지금> 매일 아침 6시 40분, [굿모닝마켓워치]를 통해 방송됩니다.

< 김영롱 MTN앵커 / 송정렬 뉴욕특파원(머니투데이 부장) >

Q. 가상화폐 폭락, 예견된 재앙?

* 최근 가상화폐 폭락… 미국 현지 시선은?

- 최근 가상화폐 폭락세… 미국 언론 "가상화폐 대학살"

- 전체 가상화폐 시장가치의 40% 이상 증발

- 비트코인, 한 때 1만 달러 이하로 하락… 고점 대비 반토막

* 가상화폐 폭락에 대한 미국 언론들의 분석은?

- 가상화폐 폭락 원인

▶한국·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가상화폐 규제

▶한국, 투기·자금세탁 등 불법행위 엄중 단속 천명

▶한국,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량의 20% 차지

▶중국, 가상화폐 채굴 금지·추가 규제 검토

▶지난해 폭등에 따른 가격조정 불가피

* 미국, 지난해 12월 비트코인 선물거래 시작… 현황은?

- 시카고옵션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지난 17일 만기

- 첫날 약 17,000달러 거래… 만기 11,055달러 거래

- 월가 "비트코인 선물 시장, 일단 성공적"

* 월가 전문가들의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시선은?

- 월가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 분리해서 봐야"

- 월가 "가상화폐, 투기 거래 많고 변동성 높아"

- 가상화폐 기반기술 블록체인에 대한 평가는 별개

- 월마트, IBM 등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개발

* 월가, 비트코인 선물 투자에 나서고 있나?

- 일부 헤지펀드, 가상화폐 투자로 높은 수익률

- 주요 대형 투자은행들, 비트코인 거래 나서지 않아

- 내부 컴플라이언스 문제 해결 시 시장 참여 가능성

* 버핏 등 투자 거물들, 비트코인 투자에 대해 '비관적'?

- 다이먼 JP모간 회장 "비트코인 사기 발언 후회"

- 다이먼 JP모간 회장, 비트코인 투자 관심 없어

※ 생방송 '뉴욕은 지금'은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이 시작하기 전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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