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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장, 내달 13일 4년 만에 고국 무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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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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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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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특별콘서트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사라 장이 4년 만에 고국을 찾아 예술의전당
 30주년 특별콘서트 무대에 선다./사진제공=예술의전당
사라 장이 4년 만에 고국을 찾아 예술의전당 30주년 특별콘서트 무대에 선다./사진제공=예술의전당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공연장 예술의전당이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함께 하는 특별콘서트를 연다. 내달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다.

2014년 이후 4년 만에 고국을 찾는 사라 장은 이날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7명의 현악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30대를 주축으로 한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빚어낼 다채로운 사운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주 레퍼토리는 사라 장이 새롭고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선보이고 싶은 곡들로 직접 선택했다. 비탈리의 ‘샤콘느’(M. Mueller 편곡 버전), 비발디의 ‘사계’, 피아졸라의 ‘사계’(L. Desyatnikov 편곡 버전)가 연주된다. 이번 콘서트가 특별해지는 또 하나의 이유다.

사라 장은 레퍼토리로 선정한 비발디의 사계와 관련해 “광범위하게 사랑받고 유명한 이 곡에 내가 충분히 연구하고 탐구한 내 목소리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바로크 작품이지만 연주자가 장식하고 과장할 수 있는 자유도 부여했다"며 "솔리스트가 자유로울 수 있는 기회를 준 점에서 비발디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사라 장은 음악적 통찰력과 폭넓은 감정을 담은 연주로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인정받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탁월한 기량을 드러냈다.

그녀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세계무대에서 음반을 발매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앞서 그라모폰 신인상, 독일의 레코드상 ‘에코’, 런던의 국제 클래식 음악상 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2년 미국 하버드대에서 예술부분 탁월한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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