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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맞은 세종문화회관, 2018-19 시즌 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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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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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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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선우예권·뮌헨 필하모닉 등 '클래식 빅 콘서트'…연극·뮤지컬 레퍼토리도 보강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조수미, 선우예권, 뮌헨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의 무대를 올린다./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조수미, 선우예권, 뮌헨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의 무대를 올린다./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국내 대표 공연장 세종문화회관이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2018-2019 시즌 라인업은 그 어느 때보다 야심차게 마련됐다. 총 517회에 걸쳐 56개의 공연과 전시가 관객을 찾는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빅 콘서트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가 함께 무대에 서는 '디바&디보 콘서트'(5월31일·대극장), 카리스마 넘치는 마에스트로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지휘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하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11월22일·대극장), 테너 한윤석·박지응과 서울시 오페라단이 함께하는 오페라 '투란도트'(4월26~29일·대극장)가 기대를 모은다.

5월에는 세종문화회관 실내외 공간 전역에서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공연과 전시를 펼치는 축제 '세종 아트 페스타'(5월9~15일)가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 서울시오페라단이 함께하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5월12~13일·대극장), 제임스전이 안무를 맡은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카르멘'(5월9~10일·대극장),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세종 포에버'(5월11~12일·체임버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세종음악기행'(5월15일·대극장) 등이 공연된다. 야외무대에는 국내 최대 규모 월드뮤직 페스티벌 '세종페스티벌☓서울뮤직위크'(5월11~13일)가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2018-19시즌 라인업 공연들/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2018-19시즌 라인업 공연들/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아울러 특별 기획으로 마련된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 더 콘서트'(5월3~6일·대극장), '디즈니 인 콘서트'(5월19~20일·대극장), 제레미 필셀(Jeremy Filsell)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파이프오르간 시리즈'(9월1일·대극장),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 '라 바야데르'(11월1~4일·대극장)로 연중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뮤지컬과 연극 레퍼토리도 보강된다. 대중음악계의 대부로 불리는 작곡가 김형석의 음악을 활용한 주크박스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5월4~27일·M씨어터), 고선웅 극본·연출의 뮤지컬 '원더풀 라이프'(가제, 12월15~30일·대극장)가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지난해 연극평론가협회에서 '올해의 연극 베스트3'로 선정된 창작극 '옥상밭 고추는 왜'(4월12~22일·M씨어터) 앙코르 공연에 이어, 영국 최고 권위의 올리비에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미디상을 수상한 연극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The Play That Goes Wrong, '18년11월6일~'19년1월5일·M씨어터)까지 풍성한 라인업이 공연 팬들을 즐겁게 할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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