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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논현동 성형외과 탕비실서 불…직원·환자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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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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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강남소방서 제공) © News1
(강남소방서 제공) © News1

23일 낮 12시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 탕비실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병원에 있던 직원 6명과 환자 7명 등 13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세탁기 2대와 전선, 탕비실 내부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병원 탕비실 세탁기 배수관에 결빙 방지를 위해 설치한 열선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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