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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화네트웍스,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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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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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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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1,430원 상승35 2.5%)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삼화네트웍스에 대해 경쟁력을 보유한 드라마 제작사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4분 현재 삼화네트웍스는 전일 대비 85원(4.89%) 오른 1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넷플릭스는 월정액 인상에도 불구하고 유료가입자수 증가로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콘텐츠 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삼화네트웍스는 중소 드라마 제작사와는 달리 검증된 드라마 제작능력, 우수한 작가진, 안정적인 재무구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화네트웍스는 1991년에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드라마 제작사로 2007년 삼화프로덕션과 합병 이후 현재까지 80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이어 “2017년은 드라마 제작 1편에 그쳐 외형 및 수익성이 부진했지만 올해는 드라마 3편 제작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과거에는 드라마 지적재산권(IP)이 방송국에 있었으나 최근에는 사전 제작 드라마를 통해 제작사에 귀속되는 경우가 많고 흥행에 성공시 중국이나 넷플릭스 등에 판권 판매도 가능해 추가적인 수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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