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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용덕 감독 "기대가 크다.. 꼴찌 평가 부담 없다"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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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국제공항=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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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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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 /사진=김동영 기자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 /사진=김동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본격적인 2018년 시즌 준비에 나섰다. 한용덕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꼴찌 평가가 더 부담이 없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화 선수단은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OZ172편(오전 9시 40분 출발)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다. 시즌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새로 부임한 한용덕 감독이 선수단을 이끈다. 이미 마무리 캠프를 치렀고, 이제 스프링캠프다. 모든 선수들을 직접 보고 챙기게 됐다. 외국인 선수까지 직접 봤다.

한용덕 감독은 걱정보다는 기대가 앞섰다는 생각을 내놨다. 캠프 구상도 함께 밝혔다. 무엇보다 최하위라는 평가가 오히려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출국 직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한용덕 감독과 일문일답.

- 캠프 준비는 잘 됐는지?

▶ 비시즌 선수들이 준비를 잘했다. 이제 가서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 기대가 많이 된다. 마무리 캠프와는 또 다르다. 이제 정말 시작이다.

- 캠프가 짧은 것 같은데?

▶ 몸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실전 경기를 치르면 더 빨리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경기를 많이 잡았다. 우리가 연습경기가 제일 많다. 야수 쪽은 어느 정도 구성이 되어 있다. 투수쪽을 잘 만들어야 한다.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사실 우리가 투수 쪽이 약한 것은 아니다. 야구를 알고 하는 친구들이 많다. 조화가 이뤄지면 된다. 결국 코칭스태프의 몫이다.

- 신인들에게 주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보여주려고 오버페이스를 하면 안 된다. 그러면서 부상을 잘 입는다. 기본적으로 갖춘 것이 있는 선수들이다. 제 실력만 발휘한다면 잘할 것이라 본다.

- 코치 때와는 또 다른 기분일 것 같다.

▶ 당연히 코치 때와는 생각이 다르다. 코치 때는 걱정이 많았다. 감독이 되고 나니 기대가 더 크다. 꼴찌라고 자꾸들 하니까 부담이 더 없다. 편하게 할 것이다.

- 베테랑과 신인급들의 훈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 훈련량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초반에는 신진급 위주로 경기에 나서고, 이후 베테랑들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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