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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대중·노무현 음해공작' 국정원 간부 2명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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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대중·노무현 음해공작' 국정원 간부 2명 영장심사

  •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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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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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대중·노무현 음해공작' 국정원 간부 2명 영장심사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공작금으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음해 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는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왼쪽)과 김승연 전 국정원 대북공작국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최 전 차장과 김 전 국장에 대해 국정원 대북공작금을 유용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8.1.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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